글쓴이 :
김의겸
조회 : 2,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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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16일 설레는 맘으로 마라도행 여객선을 타고 마라도로 들어갔습니다
선착장에서 시원한바람과함께 저희부부는 좌측언덕둘레길을 타고 경치구경을 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트레킹을 하였습니다
마라도교회를 지나던중 화장실을 들어갔습니다
근데 화장실대변기가 막혀있더군요 좀아쉬운 청결상태이더군요
더욱더 가관인건 화장실옆 공터에 쓰레기산이 있더군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아니 마라도를 구경하는 여행객이라면 다 쳐다볼수있는 관광지에
쓰레기를 무단방치한다라는걸 이해할수 없더군요
청정 마라도에 쓰레기산이라니 ---
마라도를 관리하는 기관에서는 하루라도 빨리 쓰레기산을 치우셔서 저희같은 여행객이 눈쌀을 지푸리는
일이 없음하는 마음에서 글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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