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도 드론 촬영 관련하여 지켜야할 수칙입니다.

1. 마라도는 천연보호구역이라서 드론촬영은 '마라도 촬영 허가를 받은자만'이 가능하고, 촬용된 동영상 및 사진의 배포 및 공유 또한 제한을 받습니다.

2. '마라도 촬영 허가'를 받았다 하더라도 사람의 머리 위, 상공으로의 이동 및 촬영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마라도에서의 드론 촬영은 '마라도 천연보호구역 촬영 허가를 받은 자'가 이동하는 사람이 없는 곳에서 (정기여객선이 끝난시간에),
주민불편 없는 시간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