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도




 
 글쓴이 : 송아저씨
조회 : 1,805  
안녕하세요. 오늘(10일) 마라도에 다녀온 관광객입니다.
배표를 끊으면서도 대한민국 최남단이라는 거 외에 얼마나 볼거리가 있을까 의구심이 들기도했지만
마라도에 발을 디딘 순간 빼어난 경관에 넋을 잃었습니다.
작은 섬인 만큼 옹기종기 아기자기하게 살아가는 사람들, 마을의 모습이 인상에 깊었습니다.
배에서 틀어준 방송에서 나온 말처럼 떠나기가 정말 아쉽더라구요.

제가 마라도에서 찍은 사진을 정리하다가 제 나름대로 괜찮다싶은 사진이 있어서 관리자분 메일로 보내드립니다.
최고급의 사진은 아니지만 마음에 드신다면 좋겠습니다.

마라도 화이팅!
 
관리자 15-04-11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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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도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라도의 아름다운 경관을 충분히 느끼시고 가신 것 같아 다행입니다.
마라도는 그 자체만으로도 아름다움을 품고 있는 섬입니다.
자연과 사람, 그리고 바람과 바다가 매일을 새롭게 펼쳐 주는 자연의 섬이기에
신비로울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세계를 향하는 문'의 제목으로 보내주신 사진은 잘 받았습니다.
마라도를 응원해 주시는 마음 또한 잘 간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